<사진= 하단: 이전 로고 / 상단: 현재 로고>
[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]
타미드㈜가 8년 만에 신규 CI BI 로고를 도입하고 SCENT2 비거리 향기나는 골프공 볼을 비롯해 다양한 제품 패키지에 적용한다.
최근 비거리로 고민하는 골퍼나 시니어, 여성 골퍼들을 위해 비거리를 늘린 향기나는 골프공 SCENT2를 출시하며 국산 기술로 제작한 연습장 볼 등을 차례로 선보여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 타미드㈜는 기세를 몰아 더욱 전략적인 브랜드 사업을 추진하고자 신규 브랜드 로고를 도입했다.
새로운 타미드㈜의 로고는 기존 필기체 형태의 로고와 달리 한 층 깔끔해진 스타일로, 모던한 감각을 담았다. 영원, 지속, 계속, 날마다라는 뜻의 히브리어에서 착안한 타미드라는 사명의 의미를 되새기는 한편 CI, BI로 활용되며 골프공과 골프용품, 박스 패키지까지 다양한 방면에서 활용될 예정이다.
타미드㈜ 이승진 총괄사업본부장은 “2019년 타미드플러스㈜ 골프공 제조공장 플랜 사업에서 영감을 얻어 새로운 로고 디자인을 고안했다. 새로운 로고 디자인과 함께 골프공 전문 제조업체로써 정체성을 지키며 더욱 발전해 나가겠다”고 말했다.
한편, 타미드㈜는 지난 2012년 설립되어 2016년 타미드로 사명을 변경한 후 연습장 볼 및 골프공을 비롯해 골퍼들을 위한 용품을 지속적으로 개발, 생산하고 있다.
news@beyondpost.co.kr
<저작권자 © 비욘드포스트,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>
출처-http://m.beyondpost.co.kr/view.php?ud=202303031156257949992c130dbe_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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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미드㈜가 8년 만에 신규 CI BI 로고를 도입하고 SCENT2 비거리 향기나는 골프공 볼을 비롯해 다양한 제품 패키지에 적용한다.
최근 비거리로 고민하는 골퍼나 시니어, 여성 골퍼들을 위해 비거리를 늘린 향기나는 골프공 SCENT2를 출시하며 국산 기술로 제작한 연습장 볼 등을 차례로 선보여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 타미드㈜는 기세를 몰아 더욱 전략적인 브랜드 사업을 추진하고자 신규 브랜드 로고를 도입했다.
새로운 타미드㈜의 로고는 기존 필기체 형태의 로고와 달리 한 층 깔끔해진 스타일로, 모던한 감각을 담았다. 영원, 지속, 계속, 날마다라는 뜻의 히브리어에서 착안한 타미드라는 사명의 의미를 되새기는 한편 CI, BI로 활용되며 골프공과 골프용품, 박스 패키지까지 다양한 방면에서 활용될 예정이다.
타미드㈜ 이승진 총괄사업본부장은 “2019년 타미드플러스㈜ 골프공 제조공장 플랜 사업에서 영감을 얻어 새로운 로고 디자인을 고안했다. 새로운 로고 디자인과 함께 골프공 전문 제조업체로써 정체성을 지키며 더욱 발전해 나가겠다”고 말했다.
한편, 타미드㈜는 지난 2012년 설립되어 2016년 타미드로 사명을 변경한 후 연습장 볼 및 골프공을 비롯해 골퍼들을 위한 용품을 지속적으로 개발, 생산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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